달러-엔, 헤지펀드 공격적 매수 지속
(서울=연합인포맥스) 20일 도쿄환시에서 달러-엔은 헤지펀드들의 지속적인 매입세로 107엔대에서 주로 거래되고 있다.
딜러들은 기술적 분석상 달러-엔 강세 기조가 이어지고 있다면서 특히 일본 수출업체들의 매물이 공격적으로 출회되지 않고 있는 것도 달러-엔 강세분위기를 견인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따라서 이날 달러-엔은 106.50-107.50엔에서 주로 등락할 것 같다고 이들은 내다봤다.
달러화는 오전 9시59분 현재 107.11-.16엔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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