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이장원기자= UBS는 23일 지난 주말 외환시장의 혼란으로 인해 미국의 1월 소비자물가지수와 연방준비제도(FED)의 발언 등의 재료에 대해 채권시장과 금리선물시장이 별다른 반응을 보이지 않는 등 여전히 균형잡히지 않은 모습"이라고 말했다.
UBS는 또 "미 달러의 약세 마인드는 여전히 변하지 않았다며 이번 반등을 이용해 신규 쇼트포지션을 설정할 수 있는 기회가 될 수도 있다"고 말했다.
UBS는 유로.달러의 경우 1.2569 아래로 밀려나면 추가하락할 가능성이 있지만 중기적으로는 1.2350달러 위에서 거래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