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엔, 차익매물로 급락세로 돌변
(서울=연합인포맥스) 23일 유럽환시에서 달러-엔은 지난 주말의 단기폭등에 따른 차익성 매물이 지속돼 급락세를 나타냈다.
딜러들은 108.20엔을 놓고 매매공방이 벌어지고 있다면서 108.20엔이 완전히 무너진다면 108엔을 하향 돌파하려는 시도가 이뤄질 것이라고 말했다.
오후 4시43분 현재 달러-엔은 108.18-.23엔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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