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환> 닛케이 상승으로 오름폭 축소..↑4.10원 1,175.70원
(서울=연합인포맥스) 이종혁기자= 27일 서울 환시의 미국달러화는 닛케이 상승에 따른 달러-엔의 오름폭 감소로 상승폭을 줄였다.
이날 미달러화는 오전 11시2분 현재 전날보다 4원 상승한 1천175.60원에 매매됐다.
딜러들은 도쿄증시의 닛케이평균주가가 지난 1월 27일 이후 처음으로 11000선을 돌파하면서 109.70엔선을 향하던 달러-엔이 109.50엔대로 내렸다며 이 때문에 달러화가 한때 1천179원으로 올랐다가 1천175원으로 내렸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c) 연합인포맥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주의사항
※본 리포트는 한국무역보험공사가 외부기관으로부터 획득한 자료를 인용한 것입니다.
※참고자료로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