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J, 환시 참여자 허를 찔렀다"<멜론뱅크>
  • 일시 : 2004-03-09 08:48:55
  • "BOJ, 환시 참여자 허를 찔렀다"<멜론뱅크>



    (서울=연합인포맥스) 이한용 기자= 멜론뱅크의 그랜트 윌슨 선임 딜러는 전일 뉴욕환시에서 달러-엔이 111엔대 초반으로 급락했지만 이같은 환율 동향은 단기에 그칠 것으로 본다고 9일 전망했다. 윌슨 딜러는 전일 뉴욕환시에서 일본은행(BOJ)이 환시 참여자들의 허를 찔렀다면서 일본 당국의 환율 방어선 철회로 달러-엔이 111엔대 초반까지 밀렸지만 이같은 환율 동향이 장기화되지는 않을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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