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엔, 110.70엔까지 하락후 반등 전망
(서울=연합인포맥스) 이장원기자= 달러-엔 환율은 장초반 110.70엔까지 빠졌다 가 111.65엔까지 재반등할 것이라고 커먼웰스뱅크의 기술적분석가인 존 가주스키가 10일 말했다.
그는 그러나 달러-엔이 반등세를 지속하다가 112.30엔대 부근에선 되돌림 현상이 있을 가능성이 있으며 111.65엔대 아래에선 2차 하락 가능성이 있다고 덧붙였다.
2차 하락때는 108.90엔 또는 108.00엔대를 테스트할 것이라고 그는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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