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銀, 시장개입으로 인한 손실 없어
(서울=연합인포맥스) 이장원기자= 일본은행(BOJ)이 지난해 이후 시장개입의 득실을 따져보면 손해는 보지 않은 것으로 추정된다고 UBS증권이 10일 말했다.
UBS증권은 일본은행이 지난해와 올해 평균 개입수준을 계산하면 현재 환율수준인 111.50엔대가 손익분기점으로 추정된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일본은행이 시장개입 비용부담으로 인해 외환시장 개입을 중단할 것으로 예상할 근거는 없다고 UBS는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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