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인포맥스, 최중경 국금국장 초청 외환세미나 내일 개최
(서울=연합인포맥스) 연합인포맥스(사장 김원호)는 내일 16일(화) 최중경 재정경제부 국제금융국장을 초청해 '외환시장의 현황'을 진단하는 세미나를 개최한다.
농협선물이 후원하는 이번 행사에서는 우리나라 외환정책의 최고 실무책임자인 재정경제부 국제금융국장이, 때마침 불어닥친 탄핵 정국이 서울외환시장에 미칠 파장도 언급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최중경 국장의 주제발표 이후에는 관련사안에 대해 참가자들과 질의 응답시간도 가질 예정이다.
연합인포맥스가 동북아 금융중심을 위한 간담회 8회째인 이번 행사에는 또 이진우 농협선물 리서치팀장도 참가해 '차트분석으로 본 서울외환시장'을 강의한다.
3월 16일(화), 16시 30분 은행회관 국제회의실.
참가비는 없으며 원활한 행사 진행을 위해 참가여부 사전 통보가 요망된다.
이메일: reddeer@yna.co.kr ☎ 398-4941, 4942,4971,4974.49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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