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플레 타개 노력 지속할 것" <日관방>
(서울=연합인포맥스) 이한용 기자= 후쿠다 야스오(福田康夫) 일본 관방장관은 국내기업물가지수(CGPI) 상승에도 불구하고 디플레이션 타개를 위한 노력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13일 밝혔다.
후쿠다 관방장관은 이날 CGPI 발표 후에 가진 기자회견을 통해 정부는 일본은행(BOJ)와 협력해 디플레 위협을 해소하기 위한 노력을 계속해 나갈 것이라는 점을 강조한다고 말했다.
한편 BOJ는 지난 3월 CGPI가 2002년 7월 이래 처음으로 전년 대비 상승세를 나타냈다고 이날 발표했다.
<저작권자 (c) 연합인포맥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주의사항
※본 리포트는 한국무역보험공사가 외부기관으로부터 획득한 자료를 인용한 것입니다.
※참고자료로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