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NDF, 美고용지표 개선에 폭등
(서울=연합인포맥스) 이현중기자= 7일 뉴욕NDF시장에서 달러-원 1개월물이 폭등세를 보였다.
현지 NDF브로커는 달러-원 1개월물이 장중 1천174원에서 저점을 기록한 후 1천 186원까지 올라섰다고 전했다.
종가는 1천186-1천187원에서 형성됐다.
4월 고용지표가 발표되기 이전에는 1천174원에서 거래가 형성됐으나 고용지표가 호전된 것으로 나오면서 달러-엔 환율이 112.20엔까지 치솟자 달러-원도 1천186원까지 동반 급등했다.
<저작권자 (c) 연합인포맥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주의사항
※본 리포트는 한국무역보험공사가 외부기관으로부터 획득한 자료를 인용한 것입니다.
※참고자료로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