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엔, 114엔 재진입..전고점 114.15엔 근접
(서울=연합인포맥스) 이장원기자= 달러-엔이 114엔대로 올라섰다.
13일 오후 2시40분 현재 도쿄외환시장에서 달러-엔은 새벽 뉴욕종가보다 1.04엔 오른 114.03엔에 거래되고 있다.
달러-엔은 114.07엔까지 올랐다.
시장전문가들은 일본 기계수주가 3.2% 급감했다는 소식이 전해진 이후 달러 강세가 시작됐다고 전했다.
달러-엔은 지난 10일 최고치인 114.15엔대 돌파를 시도할 것으로 관측되며 이 수준을 돌파할 경우 115엔대 돌파를 시도할 것으로 이들은 전망했다.
아래쪽의 지지선은 113.50엔대에 형성될 것으로 관측된다.
<저작권자 (c) 연합인포맥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주의사항
※본 리포트는 한국무역보험공사가 외부기관으로부터 획득한 자료를 인용한 것입니다.
※참고자료로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