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엔, 닛케이 반등 영향 소폭 내림세
(서울=연합인포맥스) 이한용 기자= 14일 도쿄환시에서 달러-엔은 닛케이 225 주가지수가 전일의 급락세를 딛고 반등한 영향으로 소폭 내림세를 나타내고 있다.
딜러들은 그러나 114.10~.20엔선에 저가 매수세가 대기하고 있는 점을 감안할 때 달러-엔 낙폭은 이 수준에서 제한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본다고 덧붙였다.
이들은 이날 달러-엔 핵심 저항선은 105.00엔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오전 9시44분 현재 달러-엔은 114.43~.46엔에 움직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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