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4월 실업률 4.7%..3년래 최저 수준 유지
(서울=연합인포맥스) 이한용 기자= 일본의 지난 4월 실업률이 3년래 최저 수준을 유지했다.
28일 일본 정부는 지난달 실업률이 전월에 기록된 3년래 최저치인 4.7%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일본의 실업률은 지난 3월 전월의 5.0%에서 4.7%로 하락, 기업활동 개선과 경제 회복을 노동시장이 반영하고 있음을 나타냈다.
전문가들은 일본의 지난 4월 실업률이 4.8%가 될 것으로 전망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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