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NDF, 1,169/1,170원..강세
(서울=연합인포맥스) 이종혁기자= 지난 1일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시장의 달러-원 1개월물은 1천169.50원에 마쳤다.
현지 NDF 브로커는 1개월물이 달러-엔 상승을 쫓아 1천165원에서 1천169원까지 상승했다며 109.50엔에서 110.60엔까지 오른 달러-엔 때문에 달러 매수 일변도의 시장이었다고 전했다.
이날 NDF 종가에 최근 1개월물 스왑포인트 3원을 뺀 1천166.50원 수준은 같은날 먼저 끝난 서울환시의 현물환 종가 1천160.60원 보다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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