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엔, 109.05엔 붕괴 가능성 <기술적 분석>
(서울=연합인포맥스) 이장원기자= 달러화가 단기적으로 109.05엔 아래로 하락할 리스크가 크다고 기술적 분석가들이 9일 관측했다.
기술적 분석가들은 달러-엔이 109.05엔대(지난달 31일 저점) 아래로 밀려나게 되면 단기적인 약세장으로 변할 것이라며 다음 타킷은 108.34엔(지난달 5일 저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분석가들은 이 지지선이 무너지게 되면 지난 3월 31일 기록했던 4년래 최저점인 103.44엔이 지지선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위쪽으로의 저항선은 전날 고점인 110.13엔에 형성될 것으로 관측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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