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엔, 주말 108.75엔 넘으면 강세장 가능성 <씨티그룹>
(서울=연합인포맥스) 이장원기자= 달러-엔이 이번주에 108.75엔대 위에서 장을 마친다면 앞으로 강세장이 펼쳐질 것이라고 씨티그룹이 30일 전망했다.
씨티그룹은 기술적 분석상 주간기준으로 달러-엔이 108.75엔대를 넘어서면 앞으로 강세장이 형성될 것이라고 말했다.
씨티그룹은 그러나 당분간 단기전망은 여전히 약세라며 106.11엔이 1차 지지 환율대가 될 것이며 105.16엔, 103.40엔대가 그 뒤를 이을 것이라고 말했다.
오후 1시45분 현재 달러-엔은 뉴욕종가 대비 0.35엔 오른 108.57엔에 거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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