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칸 호전되면 美달러 108.00엔까지 하락" <미즈호은행>
(서울=연합인포맥스) 이장원기자= 단칸지수가 호전되면 달러-엔이 108엔대까지 하락할 것이라고 미즈호코퍼레이트뱅크의 가리타니 다쓰로 애널리스트가 1일 전망했다.
그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와 단칸지수 발표를 앞두고 시장참가자들이 숏커버에 나서면서 포지션 중립상태로 만들었다"며 이같이 전망했다.
가리타니 애널리스트는 "단칸지수가 시장컨센서스인 17보다 높게 나올 경우 달러-엔은 108.50엔대를 하향돌파해 108.00엔대를 테스트할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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