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고용지표 부진, 7월 달러-엔 상승엔 악재 <UFJ>
  • 일시 : 2004-07-05 10:57:53
  • 美 고용지표 부진, 7월 달러-엔 상승엔 악재



    (서울=연합인포맥스) 이장원기자= 미국의 고용지표 부진이 7월 한달간 달러-엔에 타격을 줄 것이라고 UFJ은행이 5일 말했다. UFJ은행은 "미국의 비농업부문 고용자수가 전월대비 급감한 것은 7월 한달간 달러약세 요인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UFJ는 "지난 주말 고용지표 부진 발표 이후 상대적으로 외환시장이 미온적인 반응을 보였는데 그렇다고 해서 달러 강세장이 안도의 한숨을 쉬었다는 의미는 아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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