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고용지표 부진, 달러 약세 리스크 <골드만삭스>
(서울=연합인포맥스) 이장원기자= 미국의 고용지표 부진이 달러 약세 요인이 되고 있다고 골드만삭스가 5일 전망했다.
골드만삭스는 또 미국의 금리인상 기대감이 다소 경감된 가운데 美달러화가 일정 조정국면을 거칠때까지 약세를 보일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골드만삭스는 그러나 유로-달러의 경우 고용지표 부진에도 불구하고 1.2300달러대가 무너지지 않았다며 이 수준에서 지지선이 형성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시간 현재 유로화는 달러에 대해 0.0001달러 오른 1.2314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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