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엔, 도쿄픽싱 후 109.70엔대로 하락
(서울=연합인포맥스) 이한용 기자= 23일 도쿄환시에서 달러-엔은 오전 10시께 있었던 도쿄픽싱 이후 일부 딜러들이 롱 포지션 정리에 나서면서 109.70엔대로 하락했다.
딜러들은 그러나 투기적 거래자들 사이에 확산됐던 달러-엔 강세 전망이 아직 힘을 잃지 않은 상태인 점을 감안할 때 장중 심리적으로 중요한 111.00엔선을 다시 테스트할 가능성이 있다고 설명했다.
이들은 달러-엔 1차 저항선은 110.00엔, 다음 저항선은 110.30~40엔이 될 것으로 보이며 1차 지지선은 저가 매수세 유입 관측이 나오고 있는 109.30엔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오전 10시20분 현재 달러-엔은 109.76~.79엔에 움직였다.
<저작권자 (c) 연합인포맥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주의사항
※본 리포트는 한국무역보험공사가 외부기관으로부터 획득한 자료를 인용한 것입니다.
※참고자료로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