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이장원기자= BNP파리바는 3일 중기적으로 달러-엔 숏플레이에 나설 것을 추천했다.
BNP는 달러-엔이 단기적으로 110.20엔대 지지력을 테스트할 것으로 보인다며 이 선이 무너질 경우 달러-엔 매도분위기가 확산될 것이라고 말했다.
BNP는 시장참가자들은 중기적으로 105엔대를 타깃으로 숏플레이에 나서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덧붙였다.
한편 오전 11시25분 현재 달러-엔은 전장 뉴욕대비 0.06엔 내린 110.63엔에 거래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