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NDF, 1,160/1,161원..강세
(서울=연합인포맥스) 이종혁기자= 지난 10일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시장의 달러-원 1개월물은 1천160.50원에 마쳤다.
현지 NDF 브로커는 1개월물이 1천158/1천159원에서 개장된 후 달러-엔 상승을 쫓아 1천158원에서 1천162원까지 상승했다고 전했다.
같은시간 달러-엔은 앞으로 미금리가 점진적으로 인상될 것이라는 기대로 110.85엔에서 111.40엔까지 상승했다.
이날 NDF 종가에 최근 1개월물 스왑포인트 2.50원을 뺀 1천158원은 같은날 먼저 끝난 서울환시의 현물환 종가 1천155원 보다 높다.
libert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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