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달러 반등 납득하기 어려워 <뉴질랜드은행>
(서울=연합인포맥스) 이장원기자= 미국 금융당국의 금리인상 이후 미국 달러화가 반등한 것은 다소 납득하기 어렵다고 뉴질랜드은행의 외환담당 스트래티지스트인 슈트린이 11일 말했다.
그는 "미국 경제가 여전히 성장가도를 달리고 있다는 금융당국의 확신을 지지할 만한 증거가 더 필요하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미 당국이 하반기 경제성장을 예상하고 있지만 경제지표를 통해 이를 확인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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