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유로, 닛케이 상승 영향 對엔 약세
(서울=연합인포맥스) 이한용 기자= 11일 도쿄환시에서 달러-엔과 유로-엔이 일본 증시 상승세에 힘입어 약세를 띠고 있다.
딜러들은 전일 뉴욕주가 상승과 UFJ그룹과 미쓰비시도쿄파이낸셜간 합병 논의 급진전 영향으로 닛케이 지수가 강세를 띠고 있다면서 이에 따라 달러화와 유로화가 모두 엔화에 대해 내림세를 보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오후 2시52분 현재 달러-엔은 111.20~.25엔에, 유로-엔은 136.08~.13엔에 각각 움직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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