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F금리선물, 오는 21일 25bp 금리인상 가능성 96% 반영
(뉴욕=연합인포맥스) 김홍규특파원= 3일 시카고상품거래소(CBOT)에서 연방기금(FF) 금리선물은 지난 8월 고용지표 발표 이후 오는 21일 기준 금리가 25bp 추가 인상될 가능성을 96% 반영했다.
이날 미 노동부는 8월 비농업부문 고용창출건수가 14만4천명 증가했으며 실업률은 5.4%를 기록해 지난 2001년 10월 이래 최저 수준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월가 전문가들은 고용창출이 15만명, 실업률은 5.5%를 기록할 것으로 각각 예측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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