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MC 성명, 8월보다 강도 높을 것" <맥쿼리>
(서울=연합인포맥스) 이장원기자= 맥쿼리는 9월 FOMC(연방공개시장위원회) 성명이 8월보다는 (미국 경제상황에 대해) 좀 더 강한 확신을 시사할 것이라고 20일 관측했다.
맥쿼리는 "현재까지 FOMC가 0.25%포인트의 금리인상을 단행할 것이라는 게 일반적인 예상"이라며 "시장의 반응은 FOMC의 결정이 아니라 성명내용에 따라 결정될 것"이라며 이같이 전망했다.
한편 맥쿼리는 美달러화가 FOMC 정례회의를 앞두고 방향성을 잃고 표류할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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