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엔 단기 강세 전망..타깃 112엔 초반대 <씨티그룹>
(서울=연합인포맥스) 달러-엔 환율의 단기 강세 분위기가 조성됐다고 28일 씨티그룹이 분석했다.
씨티는 달러-엔 환율이 단기적으로 달러당 110.80엔을 지지선으로 삼고 112.10~.49엔을 상승 타깃으로 삼고 있다고 관측했다.
오후 1시 현재 도쿄환시 달러-엔은 전장 뉴욕대비 0.03엔 오른 111.29엔을 나타냈다.
<저작권자 (c) 연합인포맥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주의사항
※본 리포트는 한국무역보험공사가 외부기관으로부터 획득한 자료를 인용한 것입니다.
※참고자료로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