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뉴타이완달러, 엔약세 영향 이틀째 상승..33.878NT달러
(서울=연합인포맥스) 13일 대만 타이베이환시에서 미국 달러화는 달러-엔이 상승세를 보임에 따라 뉴타이완달러에 대해 이틀째 상승했다.
달러화는 33.890뉴타이완달러로 장을 마감해 지난 주말대비 0.012뉴타이완달러
상승했다.
아울러 거래량도 4억9천500만달러로 전장의 4억2천만달러에서 7천500만달러 늘어났다.
시장관계자들은 "엔화 약세를 제외하고는 시장을 움직일만한 뉴스가 없었다"고 말했다.
오후 5시50분 현재 달러-엔은 전장 뉴욕대비 0.17엔 오른 109.84엔에 거래됐다.
시장관계자들은 14일 달러-뉴타이완달러의 거래범위를 33.87-33.92뉴타이완달러로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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