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대선 토론, 달러-엔 박스권 밖으로 밀어내지 못할 듯
(서울=연합인포맥스) 이한용 기자= 미국의 대선 토론이 달러-엔을 최근의 박스권 밖으로 밀어내지는 못할 것으로 관측된다고 미쓰비시증권이 14일 밝혔다.
미쓰비시증권은 미국 대선 후보간 TV 토론은 매우 민감한 사안이지만 그 결과가 어느 후보에게 유리하게 작용할 것이라는 관측이 달러-엔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일 것이라고 관측했다.
이날 부시-케리후보간 3차 TV토론회가 저녁 9시(현지시간) 애리조나주 템페의 애리조나주립대학에서 열린다.
오전 9시56분 현재 달러-엔은 109.76~.79엔에 움직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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