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이장원기자= 달러-엔이 108.80엔대 지지선 아래로 밀려난이후 107.60엔대까지 하락할 가능성이 있다고 BNP파리바가 20일 전망했다.
BNP파리바는 또 107.60엔대마저 무너진다면 6월 저점인 107.05엔까지 보게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BNP파리바는 ▲유가하락 ▲도쿄주가 상승 ▲외국인투자 촉진을 위한 세제개편 등이 엔화 강세에 힘을 보태고 있다고 분석했다.
이에 따라 BNP파리바는 중기적으로 105.00엔대를 목표로 숏플레이를 구사할 것을 권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