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위앤절상 압력 강하지 않아 <中언론>
(서울=연합인포맥스) 이장원기자= 원자바오 중국총리와 콜린 파월 미국 국무장관간의 회동 결과, 중국 위앤재평가 문제에 대한 외교적 압력이 강하지 않다고 중국 언론들이 26일 보도했다.
중국 국영언론들은 원자바오 총리가 이날 미국이 美통상법 301조를 발동하지 않은 데 대해 찬사를 보냈으며 이는 단기적으로 위앤화 재평가 가능성이 적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파월장관과 원자바오 총리의 회동에선 북핵문제와 관련한 중국의 도움에 초점이 맞춰진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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