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환> 1,113원대서 하락시도 주춤
(서울=연합인포맥스) 이종혁기자= 4일 서울환시 참가자들은 개입추정 매수세의 등장으로 1천113원선에서 바닥을 딛고 낙폭을 줄였다고 전했다.
이날 미달러화는 오후 3시 현재 전일보다 2.60원 내린 1천113.60원에 매매됐다.
딜러들은 1천113원원선에서 국책은행 매수세가 지속하면서 일부 은행들에서 동조매수세를 보였다며 이 때문에 달러 낙폭이 일시적으로 줄었다고 전했다.
이들은 하지만 1천114원 이상으로 낙폭이 줄어들지는 더 지켜봐야 한다며 동조 매수세가 강하지 못하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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