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환> 개장 역외매도에 매수 취약
(서울=연합인포맥스) 이종혁기자= 5일 서울환시 미국달러화는 개장부터 나온 역외매도에 역내매수가 취약해진 영향으로 하락압력을 받고 있다.
이날 미달러화는 오전 9시18분 현재 전일보다 2.40원 내린 1천111원에 매매됐다.
딜러들은 개장부터 나온 역외매도에 역내 매수심리가 약해졌다며 이 때문에 달러화가 1천110원대까지 바닥을 낮췄다고 전했다.
이들은 역외 동향이 중요한 가운데 최근 계속 매물을 내놓는 전자,중공업 등의 네고물량 출회시점도 1천110원선 하향테스트에 관건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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