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경제, 여전 회복..환율절상 우려 <日 재무상>
(서울=연합인포맥스) 이장원기자= 다니가키 사다카즈 일본 재무상은 12일 7-9월 GDP(국내총생산)이 0.3%포인트 증가하는데 그쳤지만 일본 경제는 여전히 회복하고 있다고 말했다.
아울러 최근 엔화의 급격한 절상에 대해 예의주시할 필요가 있다고 그는 덧붙였다.
다니가키 재무상은 또 소비지출이 여전히 굳건한 상태를 유지하고 있으며 기업수익이 개선될 것으로 보임에 따라 가계지출도 개선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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