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부 환당국자, 1,100원선 붕괴..구체적인 언급 자제
(서울=연합인포맥스) 이진우기자= 재정경제부 환율 담당자들은 15일 달러-원 환율이 7년만에 1천100원이 붕괴된 데 대한 구체적인 언급을 자제하고 있다.
한 관계자는 "시장에 대한 언급은 할 수 없다"며 말을 아꼈다.
진동수 국제업무정책관, 최중경 국제금융국장, 김익주 외화자금 과장 등 주요 실무자들은 현재 국회 본회의 대정부 질의에 참석 중이다.
woo@yna.co.kr
<저작권자 (c) 연합인포맥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주의사항
※본 리포트는 한국무역보험공사가 외부기관으로부터 획득한 자료를 인용한 것입니다.
※참고자료로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