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이장원기자= G20(산업선진 20개국)과 APEC(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회의 이후에도 아시아 국가들로 자본유입이 지속적으로 늘어날 것이라며 아시아 통화에 긍정적이라고 JP모건이 22일 말했다.
JP모건은 또 후진타오 중국 국가주석이 조지 W. 부시 미국 대통령에게 위앤화 개혁을 약속했기 때문에 이후 중국이 위앤화에 대해 손을 댈 가능성이 있다고 덧붙였다.
JP모건은 그러나 중국 당국이 대만의 총선이 있는 12월까지는 기다릴 가능성도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