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뉴스> 추가금리인상 루머 돌아..당국은 부인
(서울=연합인포맥스) 이장원기자= 런민은행은 22일 시장 일각에서 제기된 추가금리인상설에 대해 금리와 관련해 나올 새소식이 없다고 말했다.
런민은행 공보실 관계자는 "(금리와 관련해) 공보실에 어떤 공식적인 입장이 전해지지 않았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금리와 관련해 추가로 언급하진 않았다.
한편 이날 중국 채권시장에선 런민은행이 예금금리와 대출금리를 모두 0.27%포인트 인상할 것이란 루머가 돌았던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저우 샤오촨 런민은행 총재는 주말 G20 재무장관.중앙은행 총재회의에서 단기적인 금리조정 가능성은 없을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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