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환> 달러-엔 105엔 진입 시도
(서울=연합인포맥스) 이종혁기자= 14일 서울환시 미국달러화가 105엔대로 진입 시도를 벌이는 달러-엔의 영향으로 낙폭을 줄였다.
이날 미달러화는 오후 2시37분 현재 전일보다 4.50원 내린 1천57.40원에 매매됐다.
딜러들은 오전내내 1천55원선이 지지된 데다 달러-엔이 105엔대 진입시도를 벌이자 은행권에서 저가매수세다 등장했다며 거래가 별로 없이 낙폭이 줄어들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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