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단칸지수, 악화 예상..26→22
(서울=연합인포맥스) 이장원기자= 일본은행의 단칸(短觀.단기경제관측조사)지수가 악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15일 도쿄금융시장에선 12월 단칸지수가 직전분기 보다 4포인트 하락한 22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비제조업체들의 심리지수는 11에서 10으로 하락할 것으로 관측됐다.
설비투자계획은 올해 5.9% 늘어날 것으로 예상돼 지난 분기 6.1%보다 하향조정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일본은행은 이날 오전 8시50분 단칸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c) 연합인포맥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주의사항
※본 리포트는 한국무역보험공사가 외부기관으로부터 획득한 자료를 인용한 것입니다.
※참고자료로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