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길모.한주엽.김종수씨 올해의 외환딜러로 선정



(서울=연합인포맥스) 이종혁기자= 한국 외환딜러들의 모임인 한국포렉스클럽(회장 이상면 외환은행 글로벌마켓영업본부장)은 17일 올해의 인터뱅크와 대고객 외환딜러를 선정했다. 포렉스 클럽은 인터뱅크 딜러로는 구길모 외환은행 과장, 한주엽 한국씨티은행 지배인이 뽑혔고 대고객딜러부문에서는 김종수 깔리온은행 이사가 선정됐다고 밝혔다. 포렉스클럽은 올해의 외환딜러에 대한 시상식을 오는 21일 은행회관에서 열리는 포렉스클럽 송년회와 함께 실시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libert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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