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이한용 기자= BNP파리바는 기술적 분석에 입각할 때 향후 1 ~2주 후에 달러-엔이 106엔을 목표로 랠리 추이를 보일 것으로 6일 전망했다.
BNP파리바는 지난 4일 달러-엔이 12월 하향 추세선인 103.75엔을 깨고 1.95엔 급등한 것은 추세 반전을 의미하는 것이라면서 104.00엔 근처에서 매수에 나설 것을 권고한다고 밝혔다.
BNP파리바는 달러-엔이 1~2주에 걸쳐 106.10엔과 106.90엔을 목표로 오름세를 나타낼 것이라는 게 기술적 분석의 결과라고 덧붙였다.
오전 10시28분 현재 달러-엔은 104.10~.15엔에 움직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