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격한 환율움직임은 부적절" <日재무차관>
(서울=연합인포맥스) 와타나베 히로시(渡邊博史) 일본 재무성 재무관(차관급)은 6일 기자회견을 통해 "환율의 급격한 움직임은 부적절하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필요할 경우 외환시장에 개입할 수 있다"며 "오는 2월 서방선진7개국(G7) 재무장관 회담에 중국을 초청할지는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G7 재무장관 회담은 오는 2월4일과 5일 양일간 영국 런던서 열릴 예정이다.
<저작권자 (c) 연합인포맥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주의사항
※본 리포트는 한국무역보험공사가 외부기관으로부터 획득한 자료를 인용한 것입니다.
※참고자료로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