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이란 분쟁가능성, 달러에 부정적 요인 <ING>
일시 :
2005-02-08 10:48:19
美-이란 분쟁가능성, 달러에 부정적 요인
(서울=연합인포맥스) 이란의 핵개발 프로그램에 대응하기 위한 미국의 무력공격 가능성이 美달러화엔 부정적인 요인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ING가 8일 분석했다. ING는 "미국과 이란의 분쟁은 유가 급등의 요인이며, 미국 주식과 달러화를 매도하고 채권시장으로 자금이 유입되는 결과를 가져올 가능성이 높다"고 지적했다. 그러나 ING는 실제 미국의 이란 공격 가능성은 희박하다고 덧붙였다.
<저작권자 (c) 연합인포맥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주의사항
※본 리포트는 한국무역보험공사가 외부기관으로부터 획득한 자료를 인용한 것입니다.
※참고자료로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이전글
"中, 환율개혁준비 단기간에 완료되지 않을 것" <런민銀행장>
2005.02.08
다음글
달러-엔, 105엔대로 반등 ↑0.27엔 105.11엔 (13:28)
2005.02.08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