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로-엔 강세가 달러-엔 오름폭 확대 직접 원인
(뉴욕=연합인포맥스) 김홍규 특파원= 뉴욕 외환전문가들은 8일 유로-엔이 초강세를 나타냄에 따라 달러-엔 역시 동반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이들은 엔화 약세는 중국의 위안화 변동환율제 조기 채택 가능성 희박과 일본의 실질 가계지출 하락 등에 의해 진행됐다면서 특히 최근들어 엔화 가치가 유로화에 대해 너무 급하게 상승한 것도 유로화의 對엔화 강세를 부추겼다고 덧붙였다.
이날 일본 정부는 작년 12월 일본의 실질가계지출이 일년전 동기에 비해 3.5% 감소, 4개월 연속 위축돼 최근 경기회복이 둔화되고 있음을 시사했다고 밝혔다.
오전 9시25분(뉴욕시간) 현재 유로화는 엔화에 대해 전날보다 유로당 1.11엔이나 높아진 134.94엔을 나타냈다.
달러화는 엔화에 대해 전날보다 달러당 1.01엔이나 오른 105.85엔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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