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환> 상승요인 소진..달러-엔 동향 관건
(서울=연합인포맥스) 이종혁기자= 14일 서울환시 미국달러화는 달러-엔 상승과 북핵 파장 등의 상승요인이 약해짐에 따라 전주대비 약세를 보이고 있다.
이날 미달러화는 전주대비 1.20원 낮은 1천32원에 개장한 후 오전 9시21분 현재 전일보다 5.20원 내린 1천28원에 매매됐다.
딜러들은 설연휴 직후 서울환시의 상승을 이끌었던 두 요인이 모두 약해지면서 서울환시에서 매도세가 우위를 보이고 있다며 달러-엔이 104엔대로 추가 하락한다면 서울환시의 낙폭도 커질 위험이 있다고 내다봤다.
이들은 하지만 북핵 관련 상황이 진행중이기 때문에 달러-엔만 변동 없다면 1천20원대 중반에서는 매수세가 나올 수 있다며 낮아진 레벨에서도 수출업체 네고물량이 지속할지도 지켜봐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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