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 한때 105엔 붕괴..日경상흑자.증시 외국인 매수 영향
  • 일시 : 2005-02-14 10:20:45
  • 달러, 한때 105엔 붕괴..日경상흑자.증시 외국인 매수 영향



    (서울=연합인포맥스) 이장원기자= 달러-엔이 일본 경상수지 흑자 확대와 이에 따라 도쿄증시에서의 외국인 투자자들의 매수로 인해 105엔선이 깨지는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14일 오전 10시14분 현재 달러-엔은 전날보다 0.76엔 내린 104.99엔에 거래됐다. 달러-엔은 이에 따라 일주일만에 105엔대 아래로 밀려났다. 시장관계자들은 일본의 경상수지 흑자가 시장의 예상치를 훨씬 뛰어넘으면서 엔화 매수세가 늘어나기 시작했으며 도쿄주식시장에서 외국인들이 주식매수에 나섬에 따라 달러-엔의 하락압력이 강해진 상황이라고 말했다. 이노우에 히데아키 미쓰비시신탁 딜러는 "닛케이225지수가 최근 기술적으로 중요한 영역인 11,500선을 돌파함에 따라 외환시장의 관심이 일본 경제와 주식시장으로 이동하고 있다"고 말했다. 아울러 외환시장에선 오는 16일 발표될 예정인 일본의 4분기 GDP(국내총생산) 결과도 예상보다 호전될 것이란 기대감마저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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