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환> '장 무겁다' 추가 하락 기대 우위
(서울=연합인포맥스) 이종혁기자= 14일 서울환시 참가자들은 시장 포지션이 무겁다며 추가 하락 가능성을 우위로 진단했다.
하지만 낙폭 추가 확대에 대한 외환당국 경계감에 근거한 반론도 만만치 않은 상황이다.
이날 미달러화는 오전 11시4분 현재 전일보다 7원 내린 1천26.20원에 매매됐다.
딜러들은 개장초부터 달러 매도초과(숏) 포지션을 구축했던 은행들이 '숏'을 닫는 양상을 보였음에도 시장 포지션이 무거워 보인다며 엔-원 재정환율이 하락세에 놓여있기 때문에 달러화의 낙폭 축소가 쉽지 않을 것 같다고 말했다.
같은시간 엔-원 재정환율은 100엔당 978원으로 전주 975원에 비해서는 소폭 오른 상태다.
반면 일부 딜러들은 1천25원선마저 깨지면 낙폭이 쉽게 확대되기 때문에 조심스러운 면도 있다며 달러-엔이 자꾸 밀려서 그렇지 아직은 시장에 달러 매물이 많이 쌓였다고 보기는 힘든 면이 있다고 반박했다.
이들은 실제 추가로 수출업체 매물이 더 나오는지가 중요하다며 여기서 달러-엔 다시 오른다면 서울환시에서도 매도세가 줄어들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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