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환> 올들어 최저점 경신..1,023.50원
(서울=연합인포맥스) 이종혁기자= 16일 서울환시 미국달러화는 달러-엔의 하락 여파로 올들어 최저점인 1천24원선을 깨면서 개장했다.
이날 미달러화는 전일보다 3.20원 내린 1천23.50원에 개장한 후 오전 9시20분 현재 전일보다 2.10원 하락한 1천24.60원에 매매됐다.
달러-엔은 전일 미국으로 자본유입액이 이전달에 비해 급감한 여파로 104.95엔에서 104.50엔대로 하락했다.
딜러들은 달러-엔 하락여파로 서울환시가 1천20원대 초반으로 내렸으나 아시아장들어 달러-엔이 낙폭을 줄이고 있는 데다 전일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시장에서 현물기준으로 1천23원선 정도가 지지된 여파 등이 달러화의 추가 하락을 제한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들은 다만 이날밤 앨런 그린스펀 미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의장의 의회 증언이 예정된 가운데 달러-엔 동향과 기업 수급 동향에 따라 서울환시가 대체로 레인지 양상을 보일 것 같다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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