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로-달러, 그린스펀 발언 이후 상승세 제한
  • 일시 : 2005-02-17 08:54:00
  • 유로-달러, 그린스펀 발언 이후 상승세 제한



    (서울=연합인포맥스) 이장원기자= 앨런 그린스펀 FRB(연방준비제도이사회) 의장의 발언 이후 유로-달러의 상승세가 제한될 것으로 관측됐다. 17일 도쿄외환시장 관계자들은 유로-달러가 그린스펀의 발언 이후 1.3050달러에서 상승세가 제한되며 1.3026달러까지 하락했다고 말했다. 그린스펀 의장은 이날 상원 금융위원회에 출석해 미래의 통화정책 방향에 대해 직접적인 언급은 하지 않았지만 기준 금리인 연방기금 금리가 "아직도 꽤 낮은 상태"라고 말했다. 하지만 유로-달러는 1.2950달러대에선 지지선이 형성될 것이라고 이들은 덧붙였다. 한편 유로-엔은 136.80-137.80엔대에 거래될 것으로 관측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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