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환> 달러-엔 상승 불구 박스양상
(서울=연합인포맥스) 이종혁기자= 17일 서울환시 미국달러화는 달러-엔의 상승에도 오름폭을 확대하지 못하고 박스양상을 보이고 있다.
이날 미달러화는 전일대비 1.90원 오른 1천28원에 개장한 후 오전 9시35분 현재 전일보다 0.60원 오른 1천26.70원에 매매됐다.
달러-엔은 전일 앨런 그린스펀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의장이 강달러에 우호적인 발언을 한 영향으로 105.10엔대에서 105.50엔대로 올랐다.
딜러들은 달러-엔이 오르자 오히려 시장에 팔자가 더 많다며 은행권, 역외, 기업들 모두 레인지를 설정해 두고 고점매도,저점매수에 나서는 양상이라고 전했다.
이들은 달러-엔이 106엔대로 오르는 등의 외부변화가 선행되기 전까지 이같은 횡보세는 시장에 지속할 것 같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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